기타강좌

돋보기

2008 하계방학 특강

서양철학 하이라이트-르네상스에서 해체주의까지

– 철학으로 이해하는 불교, 불교로 이해하는 철학 –

교양한문강좌

격몽요결

– 박재희 선생과 함께 <격몽요결>을 교재로 교양한문을 익히고 선인들의 지혜를 함께 배워본다

동몽선습

– TV를 통해 수년간 기초한문을 강의하고 있는 박재희 선생과 함께 「童蒙先習」과 「擊夢要訣」을 교재로 기초 한문을 익히고 선인들의 지혜를 함께 배워봄.

문창옥의 현대철학강좌

현대철학의 기본골격과 문제점

서양의 현대 철학은 다양한 사상의 조류가 서로 얽히면서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다. 편의상 이 강의에서는 20세기 초 이후 전개되어온 현대 철학을 몇몇 주요 갈래로 쪼개어 이들의 기본 골격과 물제들을 검토해 볼 것이다. 과학적 합리성에서 출발한 논리실증주의와 이를 비판하면서 꽃피웠던 일상 언어철학, 순수이성이라는 근대이념의 철저화를 꾀했던 현상학, 순수이성의 허구성을 역설하면서 역사이성을 전면에 내세웠던 해석학, 그리고 현대를 넘어 서구 전통 철학의 합리주의 전반에 도전하고 있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비합리주의 철학을 차례로 살펴볼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

T21세기 지성계의 최대 이슈는 과학과 철학의 만남이다. 과학으로 출발해 철학으로 전환하여 앞으로 올 수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격을 결정할 이론적 초석을 마련한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에 대해 ‘한국 화이트헤드학회’회장 오영환 교수와 중견 철학자 문창옥 박사가 팀을 이루어 수강자와 함께 공부한다.

내용:
1. 들어가는 말
2. 현실적 존재
3. 파악
4. 주체적 형식
5. 만족, 자기초월체. 객체적 불멸성
6. 존재론적 원리
7. 영원한 객체
8. 신
9. 창조성
10.맺는말

박이문의 철학강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유의 열쇠 10가지

교양인으로서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있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각의 키포인트 10가지를 뽑아 수강좌와 함께 한 주에 하나씩 개념을 정리해 나가는 세미나식 강의

내용:
無/空, 해탈/깨달음/열반, 氣, 道通, 진리, 예술, 종교, 자아, 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 등

인물로 보는 서양근대철학사

근대 이후의 다섯 철학자를 각기 2회에 걸쳐 독자적 철학체계로서 정리하여, 서양근대철학사의 중요한 일면을 살펴본다.

내용:
-파스칼과 이성의 한계 혹은 ‘생각하는 갈대’
-마르크스와 관념철학 뒤집기 혹은 ‘역사적 유물론’
-니체와 초인의 상생관 혹은 ‘권력에의 의지’
-샤르트르와 자유 혹은 ‘실존주의’
-데리다와 서양철학의 근원적 뒤집기 혹은 ‘해체주의’

철학이란 무엇인가

불문학과 철학을 통해 인간에 대해 깊이 성찰해 온 세계적 석학 박이문 교수의 학문적 종착역인 「철학이란 무엇인가」의 저술 작업과 병행하여, 수강자와 함께 ‘존재의 둥지’를 지어나가는 세미나식 강의이다.

내용:
1. 둥지짓기로서의 철학
1) 인간의 실존적 문제와 지적 문제: 실천과 인식
2) 둥지짓기로서의 철학적 인식
3) 인식의 대상: 인간, 가치

2. 제작된 거처로서의 세계
1) 인식
2)존재
3)제작된 거처로서의 세계

3. 거처로서의 집과 둥지
1) 종교적/신화적 둥지
2) 과학적 둥지
3) 철학적 둥지

4. 결론
1) 존재/사유의 둥지

박재희의 손자병법강좌

손자병법과 21세기Ⅰ,Ⅱ

손자병법은 齊나라 출신 孫武가 吳나라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의 군사철학에 대한 식견을 정리한 책이다. 손자병법은 병법서이지만 역사 속에서 경영학, 의학, 철학, 사회학 등과 많은 연관을 가지며 발전해 왔다. 손자병법에는 단순한 군사교리를 넘어 철학과 인생의 지혜가 담겨있는 것이다.

허문도의 일본사강좌

명치유신을 중심으로

동경대 사회학 석사로 조선일보 도쿄특파원, 주일대사관 공보관, 통일원 장관을 지낸 일본전문가 허문도 선생과 함께 명치유신을 근간으로 하는 근대일본부흥의 역사를 배워본다. 강의가 끝나면 5월 중순경 희망자에 한해 강사의 인도로 일본과 대만의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는 <해외강좌여행>이 이어진다.

내용:
1. 명치유신의 원동력
2. 근대와 국가의식: 大政奉還에서 江戶開城까지
3. 서양을 배우는 자세
4. 東에서 무엇을 남겼는가
5. 變革과 興隆의 群像
6. 패망의 싹

日本人論-일본인의 가능성과 한계

한.일간에 2002 월드컵 공동개최를 무난하게 치르고 나서, FTA(자유무역협정) 등 양 민족 간의 21세기 선린협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려는 시각들이 많아졌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그동안의 역사적 인연으로 한국 민족주의의 일차적인 대상일 수밖에 없었던 日本 및 日本人을 저울대 위에 올려보는 것은 앞으로의 올바른 대응을 위해 불가결한 일이다. 크리스챤인 新渡戶의 「武士道」는 明治期에 서양인들의 日本人觀 형성에 지대한 역할을 한 武士道를 중심으로 한 日本人論이고, 문화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은 미 국방성의 위탁에 의한 연구 결과인데 日本人論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철학자 和*에 의한 「風土」는 자연환경이 문화주체인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의해 일본 문화의 형을 가늠해 보는 문화론으로 서양과 일본을 여러 각도에서 대비하고 있다. 동양고대 풍수지리설의 측면을 상기케 하는 흥미를 일으킨다. 이상의 저서들을 통해 일본인관을 재점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