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생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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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재단은 1991년 자연 생태계의 세계적 보고로서 야생의 신비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비무장지대와 그 인접지역의 생태계 학술조사단을 구성하고 3년간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학술조사를 실시,완료하고 보고서를 펴냈다.

학술조사단

  • 조류반 : 원병오(경희대 교수/조사단장)
  • 어류반 : 최기철(서울대 명예교수)
  • 식물생태반 : 박봉규(전 이대교수)
  • 곤충반 : 신유향(경희대 교수)
  • 포유반 : 윤명희(부산 경성대 교수)
  • 자연지리반 : 김종규(경희대 교수)
  • 환경오염분석반 : 이두표(호남대 교수)

보고서 발간

3년에 걸친 조사 자료를 모은 『야생의 보고 – 비무장지대』는 강화도 교동의 끝섬에서 시작하여 동해안의 간성과 북방 고성의 명호리에 이르는 9만여 ha의 지구촌 최대 ‘지연보호 실험장’에 대한 종합학술보고서이다.

8개분야로 나뉜 조사단은 정밀조사를 통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거나 보호종으로 인식되는 쇠가마우지, 저어새 등의 희귀조와 쇄솜다리 등의 희귀식물 그리고 곰, 사향노루, 산양, 물범 등의 천연기념물과 늦반딧불, 무당벌레 류의 환경처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보고서는 자연보존의 주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현암사에서 출간되었다.